[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지금 떠나요^^

만년설/정리맨 2012. 10. 13. 23:13

이밤에 난 여행을 떠나요

무엇을 찾을려고 떠나요

캄캄한 밤거리 아무말도 없는 길을 달려 갈거예요

 

내일은 밝은 빛에

밝은 모습들 나눌 거예요

 

모래는 내 정렬을 쏟을 거예요^^

 

이밤에 떠나서 어둠을 헤치고 밤 어둠을 즐기며 달려 갈거예요

쉬고 싶으면 쉬고 자고 싶으면 자고,,,

 

그렇게 내일 태양이 뜰때 아름다운 모습 모면서 즐거워 할거예요

호나라도 절때 쓸쓰란 표정 지으지 않을 거예요

 

모래는 내 정열을 쏟아 부을 거예요

힘차고 열정있게 그리고 우아하고 아름답게 내모습 보일거예요^^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일은 용인  (0) 2012.10.19
당진에서  (0) 2012.10.18
추석날에 날벼락  (0) 2012.10.01
행복했던날을 그리며  (0) 2012.09.27
어느날 기도  (0) 2012.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