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산한 바람 맞으며
야산 아카사꽃길을 거닐때
그님이 떠오랐습니다
그렇게 꽃을좋아하고
그렇게 깍지손끼고
산책을 좋아 하던님
낭랑한 목소리로 과수원길 부르던님
지금은 어디에
하늘향햬 소리쳐 불러본다
달~~리야~~~~
평~~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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