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사이 눈이 하얗게 내렸네요
사진찍고 눈을 치워야 겠어요
모아서 수레로 실어다가 버려야 겠어요
진입도로도 모두 밀었는데 벌써 차가 다닌곳은 눈이 바닥에 붙어 버렸어요
옥상도 모두 밀어서 한쪽으로 붙였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문경새재 영봉 주봉 산행 (0) | 2012.01.08 |
---|---|
온달의 2011년 월별 주요사건 (0) | 2011.12.31 |
영흥도 다녀왔습니다 (0) | 2011.12.23 |
영흥도로 출발 (0) | 2011.12.21 |
충주대옆 아카데미 하우스 원룸,투룸 현황소개 (0) | 2011.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