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눈이 자주 내리네요
밤사이 또 하얗게 소복히 쌓였습니다
오늘은 한가하니까 바다랑 깜진이 그리고 강아지들 데리고
넓은 백사장을 산책하러 나가야 겠습니다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 크기 (0) | 2011.02.13 |
---|---|
암탉과 병아리 (0) | 2011.02.11 |
2호기 입란및 보완작업 (0) | 2011.01.28 |
레일 도착 (0) | 2011.01.27 |
3호 부화기 고전중 (0)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