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밭 비닐 하우스 만들기 위해
중고 파이프 더 구입했어요.
온달님 혼자 하기 어려워
우리 아버지 또 내려 오셨어요
평강이 춥다고 사진도 제대로 못찍고
잠시 차 마시는 동안 찰깍 찍었습니다
이제 점점 완성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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