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 주문해놓은 비닐 고정용 패드 가
오늘 도착했어요
오늘 작업은
울 아버지가 오셔서 도와 주셨어요.
온달님 혼자 작업하는거
안쓰러워서
아버지께 SOS 쳤어요~
혼자 하는거 보다
시간이 많이 단축 되네요~
오늘은 평강이가
사진을 많이 못 찍었어요~
지금 작업하는 것은
문 만드는 겁니다~
비닐을 씌워서
자리를 잡아 가네요~
바람이 너무 불고 추워서
완성사진을 못 찍고 들어 왔어요~
울 아버지 잠비아에서 울 남동생이 와서
내일 첫차로 올라가신대요~
이제 또 온달님 혼자 일해야 겠네요~
건강하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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