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철파이프 를 구입했습니다.
동네 어르신이
하우스 구부리는 틀을 빌려오셔서
온달님이랑 열심히 구부립니다~
이렇게 열심히 구부린 파이프를 가지고 밭으로 갑니다.
밭에 미리 가져다 놓고
설치할 준비를 합니다.
여러번 반복 하고 나니
조금씩 끝이 보입니다.
밭에 파이프가 쌓이기 시작 합니다.
.
어제 미리 골조 세워놓은 곳에
이중으로 설치 합니다
평강이 잠깐 쉬는 동안에
어느새 하우스가 자리를 잡아 가네요~
내일 다시 더 작업 해야 한대요~
내년에 일찍 땅두릅 맛 보여드리기 위해
온달님 오늘도 열심히 일했어요~
매일이 바쁜 온달님 대신
평강이가 쓴 글이라서
부족한게 많아요~
이해해 주세요~
* 평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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