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초순부터 5월20일까지 땅두릅 수확에 바빴고
그 사이에 부추심고 고구마심고
5월20일 이후로 계속 예초기로 밭뚝베고
손으로 밭골에 풀이며, 포기 포기 사이에 풀을 뽑고
이제서야 일단락 정리가되어서 숨을 돌립니다
이렇게 풀들이 가득한것을
2년생 땅두릅 풀뽑기 정리된모습
1년생 땅두릅 모종 심어놓은모습
감자와 오이
부추
상추
5년생 땅두릅 김메기 정리
집옆밭의 김메기 정리된 모습
감자꽃(보라베리)
땅콩
당귀
도라지
더덕
3년생 땅두릅밭 김메기 정리
4년생 땅두릅밭 김메기 정리
비닐 있는곳은 뿌리 캐내어 팔고 땅콩 심어놓은곳임
호박고구마밭 김메기 정리
이쪽은 물빠짐이 안좋은곳이어서 부추를 심어놓았는데
이제 쏙쏙 올라오네요
내년봄엔 좋은 부추를 드실수 있습니다
수세미
여주
고추
마당에 장미도 꽃을 피우기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하우스안에 오이
토마토와 방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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