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달님 지난 주말 15일 16일 1박2일에 걸쳐 충주 사과 농장에 가서 사과 적과 작업을 하고 왔어요. 다른분들도 많이 갔지만 역시 농부의 손길을 다른가봐요. 이건 비밀 인데요~ 동네 할머님들이 인정하신 1등 농부는 온달님 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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