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게 풍성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오전 예배를 마치고
불타는 남천농원으로 갔습니다
만년설은 잡아주고 남천 동생은 로터리를 떼어내고 내 작업에 맞는
골을 쳐서 두둑에 북을 줄수있는 부픔으로 바꾸고 있습니다
이렇게 실어왔습니다
내일 아침에 멀리 있는 밭으로 바로 가기 위해서 그냥 두고
오후엔 집옆 밭에 남은 경운기 쟁기 작업을 했습니다
한번도 다루어 보지 않은 관리기 입니다
그러나 내가 할수 있다는 믿음으로 내일 일이 잘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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