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엔 땅두릅 밭에 거름 뿌리고
점심때가 될무렵 서울에서 손님 도착하여
마검포 바닷가 해물칼국수를 먹으러 나갔다
갈매기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식사를 마치고 곰섬으로 드라이브 하고
나오는 길에 바닷물이 서로 만나서 경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서 한컷 찰칵,
썰물이 되어서 물이 빠지면 저기가 길이 나오겠지...
기지포 해수욕장을 경유하여 꽃지 해수욕장 까지 나왔다
갈매기도 춤추고 있었다
오전엔 땅두릅 밭에 거름 뿌리고
점심때가 될무렵 서울에서 손님 도착하여
마검포 바닷가 해물칼국수를 먹으러 나갔다
갈매기도 따뜻한 햇살을 즐기고 있다
식사를 마치고 곰섬으로 드라이브 하고
나오는 길에 바닷물이 서로 만나서 경계를 이루는 것을 보고서 한컷 찰칵,
썰물이 되어서 물이 빠지면 저기가 길이 나오겠지...
기지포 해수욕장을 경유하여 꽃지 해수욕장 까지 나왔다
갈매기도 춤추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