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살을 보고 싶다하여 청포대 해수욕장으로 갔는데 물때가 맞지 앉아서 그냥 돌아 섰습니다
청포대 해수욕장 풍경
나문재에 들어 서면서
바닷가 산책길에서
요것이 나문재여~~~
나문재 앞바다 작은 독살에서,,
하나님 주신세계 참 아름 다워라
나문재 갤러리에서 차 한잔 하면서
때약볕에서 독서 삼매경,,,지금 보는것은 성경 요나 4장을 봉독하고 묵상 합니다
귀 있는자는 듣고 성령으로 깨달음을 구할것이니라
'[이야기] > 살아가는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닭들의 간식 (0) | 2008.08.03 |
---|---|
창고 하우스 작살 나다 (0) | 2008.08.01 |
꽃지에서 저녁행사 (0) | 2008.07.29 |
나문재에서 (0) | 2008.07.29 |
첫 사랑과 함께^*^ (0) | 2008.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