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포기 한포기 정성들여 심습니다
호스를 끌어서 물도 흠뻑 주었습니다
그리고 사이골에 물을 대었습니다
이렇게 텃밭에 심어놓고
큰밭에도 심었습니다
오후엔 땅콩을 심었습니다
어제 저녁에 땅콩 껍질채로 물에 담궈 두었다가
멀칭된 비닐을 구멍뚫고 하나씩 넣고 흙으로 더었습니다(사진 중앙)
다음은 좌측 감자싹이 올라온것을 모두 흙으로 북을 주어습니다.
이곳은 땅두릅 씨앗을 직파해놓은 곳인데,,,아직 싹이 올라오지 않는데
잡초만 계속 올라옵니다
오늘 2번째 풀뽑기를 마쳤습니다
꽃나무 사이로 무슨 잡초들이 그렇게 자라는지,,,
손으로 뽑고 낫으로 베고,,
정말 잡초 안나면 좋은데,,,몸이 가려워 오늘일은 그만 마치고 샤워를 했습니다
풀독이 올랐는지 두드러기 같은것이 여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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