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에서 시금치를 가져다 주고 가셨습니다
얼마나 잘 길렀는지, 무우인지 배추인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가축 기르시는 집인데 퇴비로만 길렀다고 합니다
삶아 데쳐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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