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받은 선물

시금치

만년설/정리맨 2007. 4. 6. 16:16

 

이웃에서 시금치를 가져다 주고 가셨습니다

 

 

얼마나 잘 길렀는지, 무우인지 배추인지 착각할 정도입니다,

가축 기르시는 집인데 퇴비로만 길렀다고 합니다

 

 

삶아 데쳐서 맛있는 반찬을  만들어 먹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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