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89 님의 기도....잘자요 내사랑 있을때 잘해 라는 노래가 생각 나네요. 당신이 항상 내곁에 있어줄 거라고. 항상 나만 사랑해줄 거라고 그렇게 생각 했어요. 있을때 잘 못해줘서 미안해요. 당신하고 통화해도 왠지 다른사람같아요. 뭔지 모르지만 차가운 느낌이 있어서. 자꾸 눈물만 나요. 이밤도 눈물로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