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 88 *님이 보내온 아픈 마음* 사랑하는 그대여... 이젠 물건너갔다 하던 당신의 그말이 내맘에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실망한줄 알지만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런 시골집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이젠 정말 늦었나요??? 난 이밤도 또 꿈을꿉니다. 당신과 함께 저곳에 있는꿈..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8.23
무한사랑88 *님이 보내온 아픈 마음* 사랑하는 그대여... 이젠 물건너갔다 하던 당신의 그말이 내맘에 깊은 상처가 되었습니다. 당신이 나에게 실망한줄 알지만 그래도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저런 시골집이라도 당신과 함께라면..... 이젠 정말 늦었나요??? 난 이밤도 또 꿈을꿉니다. 당신과 함께 저곳에 있는꿈.. 카테고리 없음 2006.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