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71 18일 병원을 들렀다 좋아졌다는 말한마디가 위로가돼고 힘이난다 중앙동에가서 설렁탕으로 아침을 떼우고 광안리 해변을지나 민락수변공원을 둘러서 저앞의 광안대교가 완성되면 둘이 같이 그위를 손잡고 웃으면서 달리자고 약속하고 해운대 미포에 가서 같이 포토사진을 찍었다 새로운 기분이다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