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70 17일 차를 달려 남원 쪽으로 달리다 아침 식사를하고 계속달려 광한루에 이르다 여기저기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다 그래도 먼가가 한구석 허전하기만 하다 춘향촌에가서 범퍼카로 스트레스풀고 짜릿함 맛보고. 대관람차로 먼곳을 바라보며 둘만의 약속 되세기며. 회전목마를타고 마냥 즐거운 기쁨의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