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69 재회 잠시 파도가 조용한 틈을타서 순간 탈출을 하였다 외로운섬으로 들어갔다가 어제 나왔다 얼마나 기다리고 기다렸나 지겹고 힘든 시간을 보냈다 아침5시30분 출발하여 여기와서 기다리고 있다 올라오는길 너무많은 비와 바람이 불었다 가는길이 이리멀고도 힘든것인가 1시간을 기다렸다 이제 소..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