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59 님이 보내온 눈물젖은 손수건 난 오늘도 눈물을 흘렸습니다. 당신이 너무 보고파서 보고플때 못보고 가고플때 못가고 당신을 생각하면 눈물이 저절로 납니다. 당신 목소리만 들어도 눈물이 핑돌고 당신이 연락을 안하면 난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그저 먼 하늘만 바라볼뿐 당신은 나의 사랑입니다.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