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58 *님이 보내온 눈물로쓴 편지* 오늘 하루흘린 눈물이 바다가 되어 흘러가는구나 이제 바다에 그대 마음도 흘러가겠지 흐르는 눈물 눈물샘이 고장났나 바보같이 그치질 않고 자기야 사랑해 잘자고 행복해 나 행복했어 잘자 고마워 영원히 사랑할께 잊지 못할거야 당신이 나에게 준사랑 지금까지 받지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