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53 동행길.... 보이지 않는길 혼자가기가 두려운길 너무나도 외롭고 쓸쓸한길 아름다움 조차도 느끼지 몬하고 무얼찾아 그리도 바쁘게 가는가 설레임 여행길 그대가있어 웃음꽃길 너무나도 기쁘고 행복한길 모든것이 반기는 행복한길 그대같이 동행길 어디까지......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