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46 끝없는 전화하다가 지쳐서 부산으로 내려온단다 내님이 얼마나 보고싶으면 그런용기까지 내도 보고싶음을 참을수없어 그렇게 하라고혀놓고도 이것저것 걱정이된다 다시 전화로 진주까지 다시 함양까지 오라고하고 함양으로 올라갔다 거기서 만났다 바로부등켜 안고싶은 마음이다 조금 진정하고 참..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