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31 크리스마스 전날에 점심묵고 약 묵어야지 아직 누워있는가 아님 음악 듣고 있는가 아님 누워서 그윽한 눈으로 먼곳 바라보며 내생각 하고 있는가 난 지금 하는 모든일이 의미가 없이 멍 하기만 하다 그대와 함께하는 것만이 작아도 큰기쁨이며 보람이며 가치있고 행복한거 사랑하는 그대여 난 항상 ..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