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29 *그대 말대로* 보고 싶다는 그대 말대로 나도 너무나 그대 보고파 같이 보내는 시간은 너무나 짧고 멀리 그리운 시간은 너무나 긴데 보고 싶다는 가는 그대 목소리가 가슴 속에서 언제 까지 전율할까 언제 보고싶다 말하지 않을수 있을까 언제 그날이올까 가슴을 조이며 기다려 그대 말대로 영원한 내..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