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 28 다음날 공항가서 수속 밟아놓고 명지쪽 하구언뚝을 달린다 다시 차를돌려 새로 만들어놓은 구포뚝 강변도로를 달려 다시 내려와 르네시떼로갔다 여행용 가방을 사주고 다시 공항으로 달린다 그냥 비행기 태워보내주고 싶었다 시간적 여유가 별로 없었기때문이다 난 급하게 시간에 쪼달리고 여유 없..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