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26 병원생활 아침밥을 먹었는지 말았는지 나도 모르게 병원으로 달려간다 아침밥 들어온것을 먹지 못하고 있다 병원 밖으로나와 호박죽을 사서 들어와 억지로라도 먹으라고하면서 먹여본다. 무슨 검사인지 피를 계속 뽑아가니 마니 묵어야 할것 아닌가 검사 할때마다 화장실 갈때마다 바람 쏘이러 갈때..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