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8 어느날 밤에... 10월말경 내 사랑하는 그대여 그대는 영원한 내사랑이여.... 항상정신적인 사랑만으로 그대가 가슴을 여밀수 있을것인가 더이상 아프지않고 따뜻한 가슴 간직할수 있을것인가 지금 이라도 달려 날아가고싶은 마음 그대가 미소로 반겨주는 모습이훤한데 내마음 내 발길을 어떻게 한단말..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