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7 기쁜소식이 전해져왔다 10월20일 울산 일보러가고 있는중에 전화가 온것이다 빨리 일보고 들어가 보고싶었다 일을 마치고 컴에 들어왔다 글하나에 시하나에 영상하나에 음악소리 하나에 그대생각 그대가슴 그대얼굴 그대목소리 실어서 서로나눈다 때론 농담에 때론 헛기침에 때론 눈웃음에 너무아름..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