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4 10월15일11시28분 내일은 어디로!!!!!!! 오늘 벌써 내일이 기다려지는것은 내일 오면 내님이 오시기때문이라 환한 웃음 서로가 마주보내고나서 깍지 손을 땀나게 잡고서흔들면서 저기 감을 따로나 가자나할까나바 저기 바다 바람을 쏘이러가자꼬나 내일 행복 버얼써 내마음흔들구나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