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1 10월12일 호수가로 드라이브하다가 배가 고파오고 음식점을 찾아도 마땅한곳이 잘 보이지 않는다 찾아간곳이 대나무통밥집 내가 하는일도 좀 설명하고 화일도 보여주고 대나무통밥 맛있게먹고 다시 호수를 둘러보고 남한산성을 둘러서 내려오는길에 모과를 사가지고 친구집에 들러서 과일이랑 떡좀..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