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06 시인처럼 살고 싶다 나 어제까지 몰랐었네....., 간밤에 꿈을꾸고 오늘에 알았네...., 이젠 시인처럼 살고 싶네......, 나비록 가진것 없는것처럼 보이나 모든것 다 가진 시인처럼 살고싶네., 몸은 피곤이 밀려와도 마음만은 한잔의 술로 하늘을 날은다. 무엇하나 부끄럼없이 무엇하나 더바라지 않고 오늘..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