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01 *중도에서* -들꽃- 배를 타고 들어가는 그곳 조용하고도 한가한 그곳 새소리 꽃웃음에 나비가 날고 둘은 미소로서 두바퀴 굴렸네 아름답게 피어난 꽃길을 따라서 둘은 마냥 행복하기만 했네.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