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사랑10 10월11일 배다배 티 카페... 언덕위에 배를 인테리어해서 분위기있게 보여지는곳이다 주차장이 마당느낌이 나는곳 나무계단과 돌계단을 오르도록 만들어 놓았네 차에서 내려서 사진부터 몇장 찍어본다 포즈도 아름답게 잘 취하네 거기서 새우 뽁음밥으로 식사하고 차한잔하고 다시 길을나선다 서해고..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