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와 곳간에 축복 오늘 차량 운행하면서 할머니 집사님들을 모시러 갔습니다 할머니 집사님 한분 타시면서 오늘 찬양인도할때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 찬양을 제일 먼저 불러 달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큰 은혜 받음을 감사한다고 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구역예배를 그 가정에서 드린후에 무릅관절 아픈것과 허리 아픈.. [말씀]/간증 2007.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