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운죽 바깥은 세찬 바람과 비가 내린다 사모님이 몇년을 키운 개운죽을 선물로 우리에게 주셨다 화병에 담아서 풍경 사진 찍었습니다 방에 들여놓고 위에서 아래로 한컷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07.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