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밭 갈아엎기 집옆밭 하우스와 하우스 사이, 또 풀밭이다 잠자던 경운기를 깨워서 밭으로 몰았다 쟁기로 갈아엎고 또 갈아엎어서 흙이 로터리로 친것같이 부드럽게한다음 두둑을 만들었다 그리고 고구마순을 잘라다가 모두 심었다 오후엔 또다른 풀밭으로 경운기를 몰아넣게 위해서 발판부터 차로 실어다가 놓았.. 온달이 농사 이야기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