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의 집을 찾아서~~~ 이제 김해땅에 더 이상 살수없는 환경에 몰리고 오늘도 인도하는 발길을 따라서~~~ 간월도를 지나서 안면도로 끌리어 들어가는 길에서, 입은옷은 정모때 염색체험으로 제가 염색한 것입니다 평강님 모자는 다람님댁에서 바꾸어 쓰고온 겁니다 쓰고있던 모자는 염색해달라고 맡겨놓고서~~ 쭉 뻗은 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