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카멜레온인가 그저께 까지는 농사일하고 어제는 부산으로 나가서 전기일 하고 오늘은 김해 창고로가서 효소 가져오고 부산 병원으로 평강님 모시고 다녀오고 오는길에 수세미수액 배달하고 또 중간에 지인댁에 들러 점심먹고 얘기나누다가 집으로 도착하여 수세미수액,야초효소,씨앗들 택배포장하여 택배부치고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