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 도동교회에서 영주부석에서 할일을 마치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다음에 또 기회되면 은혜를 서로 나누기로하고 헤어져 차를 몰아서 다시 영양군 청기면 행화동 그 골짜기로와서 기도와 찬양을 올렸다 나만 생각하면 여기에서 초막 셋을 짖고 주님을 모시고 정착하고 싶은마음이지만 세상으로 나아가 빛과 소금이 되.. [말씀]/간증 2011.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