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혜향^*^ 지난 토요일에 컴으로 통해서 아는 친구의 동창생들이 모임을 가졌다 숙박이며 식사 관계를 신겨을 섰지만 얼마나 만족 했는지는 시간이 흐르면 더욱더 알것으로 생각한다 이렇게 생소한 천혜향 까지 챙겨 주었습니다 [사진]/받은 선물 2010.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