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로 기적을 만들자 시간만 나면 침대에서 누워 있는 아주머니를 오늘도 불러 내었습니다 갑작스런 충격으로 중풍이 온지 오래 왼쪽 팔 다리가 전혀 못쓰도록 굳어져 버렸습니다 난 믿어요, 완쾌 되리라고 이렇게 불러 내어 마루에 앉혀놓고 난 침도 놓지 않고 아무것 하는것 없이 그저 마음과 정성을 다해서 기도로 고치..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8.05
싹이 희얀하게 났어요 이 하얀것은 나무를 말려서 라카칠해서 꽃집에서 장식용으로 파는것인데 화분 2개에 꽂아서 장식해 크리스마스때 성전에 장식해놓은것인데 지금 이렇게 싹이 났어요 싹이 더자라면 아주 멋진 모습이 될것 같아요. 아론의 지팡이가 생각 났습니다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