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경을 넓혀 주시다 기도를 들으시고 감사하게 오늘도 나의 지경을 넓혀 주십니다 전번에 한번 뵈었던분이 한번 다시 만나자 하여 오늘은 평강님과 그분의 댁을 찾아갔습니다 전원 주택에 팬션사업까지 하시며 2만평의 땅에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 나가시는 분이 였습니다 노 부모를 모시고 살면서 사회 복지사업을 꿈..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