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손님과의 하루 한번도 뵙지 못한 분들이 오늘도 저희를 찾아 주신다기에 아침 일찍부터 대충 청소하고 정리하고 그러다보니 시간은 금방 흘러가고 드디어 시간이 되어서 만났다 서로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옷을 갈아입고서 호미,삽등 준비물을 챙기고,,, 솔밭을 지나서 바다로 나갑니다 무슨 큰일 하러 가는것도 아..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