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반전 지난밤도 12시를 넘기고 1시가 되어서 잠자리에 들수가 있었다 눈을 붙였는지 잠을 잤는지 벌써 일어 나라는 모닝콜~~~새벽4시 부시시 일어나지않는 몸을 일으켜 세수하고 오늘을 위한 기도를 올리고 30분 거리에 떨어져있는 창고로가서 오늘 오후에 부칠 효소를 가져다 놓고 오늘 오전중에 해야할 일..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