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도에서 집으로 오는날 5부 아침에 일어나서 짐을 정리하고 챙겼습니다 모두 차에다가 실어놓고 퇴실 하였습니다 아침은 오징어 하얀 내장탕으로 먹었습니다 첨 먹어보는것인데 산뜻하고 시원한게 아침국으로 아주 좋았습니다 저동 ,,,울릉도에서 가장 큰 마을이라는데,,,방파제로 갔습니다 여기 앉아서 낚시하고 싶은데,,, 다음..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7.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