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대기실에서 평강님 채혈하고서 결과 기다리는 동안에 졸고있는 온달 점점 넘어가고 사모님은 서서 기다리는게 편안한가요,,,,추워서 거기 서서 있군요 평강님은 심심한가 계속 찍었네요 이제 아예 누워서 깊은 잠에 빠집니다 어제 오후에 비바람 치는데 영광까지 갔다가 왔으니 피곤한가봐요 [사진]/꽃과 풍경사진 2007.02.14
잠자는 모습 잠자는 모습 들꽃 지금 그대의 자는 모습을 보고싶어라 얼굴 가득히 품은 사랑을 보고시퍼라 아기 얼굴과 같은 그대의 모습보고파 살짝 얼굴을 고이 만지고 시퍼지구나 옆에 고이가 누워 꼬오옥 안고자노라 지금 그대가 자는 곳으로 달려가노라 [이야기]/자작글(무한사랑 연재) 2006.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