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 봉사자 님들과 하루 아침 일찍부터 혼자 밭으로 나가서 오늘 택배부쳐야 할것들을 미리 캐어서 포장해놓고 주먹밥 몇개 먹으니 봉사자님들 도착 한다고 전화가 왔다 곧은터 사람들 서숙님이 주관하에 인솔하여 오신분은 마사회 직원12명. 바로 고추밭으로 갔다 고추 그루를 뽑고 태우고 멀칭 비닐을 걷어내고 오전일을 .. [이야기]/살아가는 이야기 2006.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