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밥상 아침에 수확한 상추항,또 평강님이 뜯어온 민들레랑,유채꽃으로 준비하고 오랜만에 돼지 목살 구이로 준비 되었습니다 이렇게 자연식으로 하루의 피로를 풀고 또 영양을 보충하며 감사하며 맛있게 먹고 행복을 누립니다 무엇이 부러우랴,,,내가 만족하니 이보다 더 행복은 욕심 이어라 [평강이 만든요리]/주요리 (반찬) 2007.05.28